어린이대공원의 대온실 곁에는 비닐하우스로 된 분재원도 있다,
수백년씩 된 축소형 나무들이 즐비한데 그 중에 빨강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애기사과 한 그루가 눈길을 끈다
얕고 작은 화분에 심겨졌어도 많은 열매를 맺은 게 참 보기 좋고 관리를 잘 해 준 듯 보인다
너무 크게 자라지 않게 축소 재배 하면서도 수형이 아름다워야 하고 꽃도 많이 피고 열매까지 많이 달리게 하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다.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의 대온실 곁에는 비닐하우스로 된 분재원도 있다,
수백년씩 된 축소형 나무들이 즐비한데 그 중에 빨강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애기사과 한 그루가 눈길을 끈다
얕고 작은 화분에 심겨졌어도 많은 열매를 맺은 게 참 보기 좋고 관리를 잘 해 준 듯 보인다
너무 크게 자라지 않게 축소 재배 하면서도 수형이 아름다워야 하고 꽃도 많이 피고 열매까지 많이 달리게 하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다. <어린이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