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이라고도 하고, 산상의 화원이라고도 부르지요
왜 그렇게 부르는지를 8월초에 가 보고서
비로소 알았습니다
올해만도 만항재에 3번이나 갔었지만 이렇게 황홀한 꽃잔치를 본 것은 8월 초입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지상으로 다 내려와
꽃으로 피어난 듯
눈이 부십니다
더욱이 만항재는 으스스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서울이 36도라고 하던 그 날
산정의 기온은 22도C 였지요<2016.8.9.만항재>
천상의 화원이라고도 하고, 산상의 화원이라고도 부르지요
왜 그렇게 부르는지를 8월초에 가 보고서
비로소 알았습니다
올해만도 만항재에 3번이나 갔었지만 이렇게 황홀한 꽃잔치를 본 것은 8월 초입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지상으로 다 내려와
꽃으로 피어난 듯
눈이 부십니다
더욱이 만항재는 으스스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서울이 36도라고 하던 그 날
산정의 기온은 22도C 였지요<2016.8.9.만항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