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도 이 산에서 본 난초인데, 그 때 보았던 곳에서는 볼 수가 없고 다른 곳에서 4~5 개체가 매우 넓은 잎을 아름답게 뽐내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이미 꽃이 졌다 다행인 것은 꽃 형태를 보여 주는 마지막 꽃 몇 송이가 남아 있는데 흐린 자주색이다, 동행은 큰꽃옥잠난초냐? 아니면 계우옥잠난초냐? 의견이 달랐으나, 제 생각으로는 큰꽃옥잠난초로 동정한다(2017.7.17.석병산>
2년 전에도 이 산에서 본 난초인데, 그 때 보았던 곳에서는 볼 수가 없고 다른 곳에서 4~5 개체가 매우 넓은 잎을 아름답게 뽐내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이미 꽃이 졌다 다행인 것은 꽃 형태를 보여 주는 마지막 꽃 몇 송이가 남아 있는데 흐린 자주색이다, 동행은 큰꽃옥잠난초냐? 아니면 계우옥잠난초냐? 의견이 달랐으나, 제 생각으로는 큰꽃옥잠난초로 동정한다(2017.7.17.석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