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양지꽃 <Waldsteinia ternata (Stephan) Fritsch> 장미과 나도양지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꽃이 양지꽃을 닮아서 나도양지꽃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대관령 부근, 발왕산, 오대산, 설악산, 점봉산 등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2018.4.28. 점봉산>
나도양지꽃 <Waldsteinia ternata (Stephan) Fritsch> 장미과 나도양지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꽃이 양지꽃을 닮아서 나도양지꽃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대관령 부근, 발왕산, 오대산, 설악산, 점봉산 등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2018.4.28. 점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