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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증도의 새벽

by 에디* 2018. 5. 26.

벌써 아득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멀어져 간 증도의 새벽

뒤척이며 잠을 설쳤고, 비 개인 날 새벽은 바람이 불고  추웠다

조용히 물들어 오는 새벽을 붙잡아 두려고 애썼지만, 그 것은 인간의 과한 욕심일 뿐

바다로 떠 오르지 않는 일출은 그다지 볼 품 없고

어쩐지 쓸쓸하고 바람이 불고 춥고 피곤하고,

그러나 여행은 즐겁고, 행복하고...이런 복잡한 마음속에 증도의 새벽은 열렸다 <2018.4.15.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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