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7에 자리잡고 있는 대한다원은 1939년 개원한 국내 최대의 다원(茶園)으로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폐허로 남아 있다가 1957년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대단위 차밭을 일구고 삼나무 등 약 300만 그루의 관상수와 방풍림을 심었다.
오랜 기간에 걸쳐 170여만 평의 면적에 약 50여만 평의 차밭을 조성하여 현재는 580여 만 그루의 차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다양한 산림식물과 들꽃 수목이 자라고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생태지역이 형성된 국내 유일의 녹차관광농원이 되었으며,울창한 삼나무길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 되기도 했다.아직 시기가 이른 탓인지 아니면 지난 겨울의 혹한으로 차나무가 냉해를 입어서인지 ...?
새찻잎이 돋아나지 않은 차밭풍경이 조금 아쉬웠다 <2018.4.13.전남 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