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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외포리

by 에디* 2018. 7. 9.

태풍이 미세먼지를 싹 밀어내 버린 후

외포리의 바다와 하늘은 똑같은 색깔인데,

떠들썩 하기는 커녕 조용하기만 하다

석모대교가 놓이기 전까지만 해도 외포리의 주말은 얼마나 흥청댔다구...!

자동차까지 싣고 바다를 건너기 위해 길게 줄을 서던 게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다

세상은 변하고 세월은 살같이 지나가 버리는데

외포리라고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2018.7.7.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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