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은 짧은 서울 방문을 마치고, 지금 LA행 비행기안에 있겠다.
출발은 서로 달랐지만, 긴 인생의 여정에서
인연이 닿아 폴과 나는 형과 아우가 되었다
모든 면에서 나보다 훌륭한 아우의 앞날에 늘 행운이 있기를 빌며
다음 만날 때까지 안녕!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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