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제주도의 여러 폭포 중에 규모나 경관면에서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머무는 곳.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의 폭포가 기암 사이로 내리꽂힌다.
한여름에도 서늘하며 둘레에는 상록수와 난종류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며. 폭포 서쪽 난대림지대에는 담팔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깊이 20m의 못 속에는 무태장어가 살고 있다.<2018.10.23.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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