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의 한탄강에 있는 송대소는 주상절리가 유명한 곳이다
송대소의 주상절리 형태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짐이 발생하여 만들어졌으며 대체로 5~6각형의 기둥형태가 흔하다. 철원은 옛 하천을 따라 현무암이 흐르고, 이 현무암을 하천이 다시 깎으면서 절벽을 만든 형태를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관찰할 수 있다. 철원이 자랑하는 수직적벽은 무엇보다 높이 30m 위용을 자랑하고, 그 절벽 높이보다 더 깊어 보이는 비취색 한탄강물의 조화와 펼쳐진 협곡의 풍경은 신비롭기만 하다. <2019.10.13.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