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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무

신나무

by 에디* 2022. 8. 9.

신나무<Acer tataricum subsp. ginnala (Maxim.) Wesm.>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 낙엽활엽소교목

신나무는 셋으로 갈라진 잎의 가운데 갈래가 가장 길게 늘어져 있다. 마치 긴 혀를 빼문 것 같은 모양이다. 잎의 특징이 다른 나무와는 달라 쉽게 잎 모양으로 구별할 수 있다 <2022.6.7.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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