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봉암성 자주쓴풀 by 에디* 2022. 10. 13. 남한산성의 자주쓴풀은 그 어느해 보다도 풍성하게 피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보라별들을 혼자 들여다 보기가 너무 아까운 날. 가을 꽃들은 마음이 급해서 그리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든 꽃이 거의 없는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어 고맙다.<202.10.5.남한산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남한산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암성 가는 길 (0) 2022.10.13 흰자주쓴풀 (0) 2022.10.13 수리취 (0) 2022.10.12 도둑놈의 갈고리 (0) 2022.10.12 장경사 구절초 (0) 2022.10.12 관련글 봉암성 가는 길 흰자주쓴풀 수리취 도둑놈의 갈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