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의 남쪽 묘지에 아직은 벌초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듯 산소마다 잡초가 무성했다,
그래 그런지 올해 선이질풀이 유난히 많이 눈에 뜨이는데,벌초를 하고 나면 아마 얼마 남지 않겠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갈라진 암술이 제대로 안보이는 게 벌써 한 물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제 각각 뽐내고 있는 선이질풀들을 차례로 눈맞춤 해 주었다.<2023.8.26.남한산성>
산성의 남쪽 묘지에 아직은 벌초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듯 산소마다 잡초가 무성했다,
그래 그런지 올해 선이질풀이 유난히 많이 눈에 뜨이는데,벌초를 하고 나면 아마 얼마 남지 않겠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갈라진 암술이 제대로 안보이는 게 벌써 한 물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제 각각 뽐내고 있는 선이질풀들을 차례로 눈맞춤 해 주었다.<2023.8.26.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