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소 20 사부로 무라오카 (일본) 1988
작가는 액체,기체.열,소리,생체학적인 에너지 등의 물질과 그 현상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특히 산소는 신체의 일부처럼 우리와 매우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작가는 산소를 재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 인간과 물질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2023.11.25.올림픽공원>
서울 산소 20 사부로 무라오카 (일본) 1988
작가는 액체,기체.열,소리,생체학적인 에너지 등의 물질과 그 현상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특히 산소는 신체의 일부처럼 우리와 매우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작가는 산소를 재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 인간과 물질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2023.11.25.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