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신병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집에서 20분 거리인 부대에서 근무하니 연수는 군복무 복은 있나보다.
여자친구가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면회를 가냐고...할지도 모르지만, 연수가 할머니 손에서 자랐기 때문에 할머니의 연수사랑은 유별나다. 연수가 먹고 싶다는 생선초밥을 사가지고 갔다.
근무환경도 좋다고 해서 안심되었다, 공군어학병 김일병 화이팅!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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