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류를 위하여...신현중. 1998.올림픽공원 조각의숲
뿔 모양이 각각 다른 다섯마리의 우제류가 언덕위에서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
우제류란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을 말하는데, 생태계의 파괴와 인간의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우제류를 작품화 하여 작가는 우리들에게 환경과 생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2023.12.30.올림픽 공원>
우제류를 위하여...신현중. 1998.올림픽공원 조각의숲
뿔 모양이 각각 다른 다섯마리의 우제류가 언덕위에서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
우제류란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을 말하는데, 생태계의 파괴와 인간의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우제류를 작품화 하여 작가는 우리들에게 환경과 생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2023.12.30.올림픽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