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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식물

석곡

by 에디* 2024. 2. 29.

꽃이 매우 오래 간다...

주인을 잘 못 만나서 제대로 보살핌을 못 받은 탓에

잎이 다 지고 앙상한 줄기만 남았음에도 해마다 꽃을 피우고 있다

향은 그다지 진하지 않으나 봐 주는 이도 없이 꽃 피웠다 지는 게 미안해서, 오늘은

겨울동안 쉬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서 시들기 전의 영정사진을 담아 보았다.<20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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