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쇠채 by 에디* 2024. 6. 10. 몇 해 전까지는 산성의 남쪽에서 쇠채를 쉽게 여러 개체를 볼 수 있었다 . 다만 오전에 일찍 꽃이 지기 때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꽃 보기는 어려웠다. 해가 갈 수록 수가 줄어들더니,올해 겨우 한 개체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2024.5.27.남한산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남한산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치 (0) 2024.06.12 산골무꽃 (0) 2024.06.11 윤판나물 (0) 2024.06.10 제2남옹성 붓꽃 (0) 2024.06.08 산성 10암문 (0) 2024.06.07 관련글 지치 산골무꽃 윤판나물 제2남옹성 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