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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쇠채

by 에디* 2024. 6. 10.

 

몇 해 전까지는 산성의 남쪽에서 쇠채를 쉽게 여러 개체를 볼 수 있었다 .

다만 오전에 일찍 꽃이 지기 때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꽃 보기는 어려웠다.

해가 갈 수록 수가 줄어들더니,올해 겨우 한 개체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2024.5.27.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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