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333 자주잎제비꽃 자주잎제비꽃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풀 잎 뒷면이 자주색이라고하여 자주잎제비꽃이란 이름이 유래 되었다 2020. 4. 14. 낚시제비꽃 낚시제비꽃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낚시제비꽃은 잎 아래 잎자루 부근의 턱잎이 낚시고리와 같다고 하여 낚시제비꽃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꽃줄기는 6∼10cm로서 뿌리나 줄기의 잎겨드랑이에서 나고, 위쪽에 포(苞)가 있다. 4∼5월에 엷은 자줏색 꽃이 피며, 꽃잎은 길이 12∼15mm로 털이 없으며 꿀주머니는 6∼8mm이며,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이다.뿌리잎은 심장형 또는 편심형이며 길이 1.5∼2.5cm, 나비 2∼3cm로서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3∼7cm로 털이 없고 탁엽은 피침형이며 빗살처럼 깊게 갈라진다. 줄기잎은 이와 비슷하지만 엽병이 짧다. 2020. 4. 14. 무슨 교잡종일까? 우리나라의 제비꽃이 변품종까지 합하면 약 60종이라 한다. 제비꽃의 초심자인 처지인지라 만나는 제비꽃들을 분명하게 구별할 실력은 없다 이 제비꽃은 어쩐지 주변의 제비꽃들과 달라 보였다, 주변에는 주로 서울제비꽃들이 꽃밭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 개체가 내 눈에 들어왔다 꽃은 흰색을 바탕으로 미약한 자주색을 띄고 자주색 줄이 있으며 옆꽃잎 안쪽에 약간의 털이 있다 잎은 현저히 좁고 잎자루가 길으며 잎의 앞면은 매끈해 보이나 뒷면은 서울제비꽃과 같은 잔털이 있다 느낌으로는 흰들제비꽃과 제비꽃 혹은 서울제비꽃의 교잡종이 아닐까? 하는 내 맘대로 생각인데. 추후에 기회가 되면 이 개체를 더 관찰해 보아야겠다 2020. 4. 8. 털제비꽃(鞍山) 3.28 鞍山의 산책로 주변에는 털제비꽃이 정말 많다 이즈음 다녀본 산에는 대부분 털제비꽃이 자라고 있었지만, 이 곳만큼 풍성하게 많은 개체가 자라는 곳은 보지 못했다. 아마도 두텁게 쌓인 비옥한 부엽토양과 양지바른 환경이 자라기에 적합한 모양이다. 2020. 4. 8. 서울제비꽃(鞍山) 서울제비꽃 3월 말경 鞍山에는 제비꽃이 너무나 많다 그 중에도 서울제비꽃이 가장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정말 곱다, 鞍山은 예전에 정말 많이 왔던 곳으로 산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작은 산이다 그래도 내가 기억하기로 서울 남산 보다는 20m쯤 높은 약 290m의 산인데 제비꽃들이 모여 살기에 적합한 지 남쪽 사면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보라색 꽃들로 뒤덮여 있다 그런데 예전에 많이도 왔던 그 鞍山에서 제비꽃들이 왜 보이지 않았을까? 그 때는 이렇게 예쁜 제비꽃에 대해서 몰랐었다, 그래서 아는만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던가? 2020. 4. 8. 단풍제비꽃(포천) 2020. 4. 8. 잔털제비꽃(南漢山城) 2020. 4. 6. 고깔제비꽃(南漢山城) 2020. 4. 6. 태백제비꽃(南漢山城) 2020. 4. 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