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205 산국 공원 축대에 산국이 늦은 시기에 흐드러지게도 피었다.가꾸어 줄만한 위치도 아니어서 아마도 산국이양지바른 축대에 기대어 제멋대로 자라서 꽃을 피웠을 것 같다.내버려두기만 해도, 들꽃은 가꾼 것 보다 더 소담스럽게 꽃을 피운다, 2024. 11. 26. 88서울올림픽 88 서울올림픽 이탈리아 "스타치올리-마우로"의 작품 두팔을 올리고 열광하는 단 위의 선수들이 생각난다. 형태가 열리고 공간을 맞이하고 정지된 한 움직임에서 자신의 의미를 표현한다. 기억은 본 것,경험한 것의 부분을 되찾는다. 올라가는 동작의 한국 올림픽 심볼, 밀라노의 한 교외에서 얼마전에 완성된 작업,아치 숲,둥근 지붕은 하늘을 형태적으로 비유하는 것이 아닌가나는 작품의 주개념과 그것의 물리적 촉각적 감각을 융화 시켰다 건물들의 만곡과 벌판의 광활함사이의 관계를 인식하였다. 2024. 11. 25.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2024.9.30. 남한산성 2024. 11. 25. 가죽나무 가죽나무...마치 벚꽃이 하얗게 핀 듯 초겨울 하늘에 빛납니다, 2024. 11. 24. 올팍 은행나무 수령 약 500년의 올팍 은행나무 단풍도 한창 아름답습니다, 2024. 11. 24. 돌외 돌외 2024.11.3. 남한산성 2024. 11. 24. 한성백제박물관 옥상에서 한성백제박물관 옥상에서 2024.11.10. 올림픽공원 2024. 11. 23. 제9암문 위 조망 제9암문 위 풍경 2024.11.3. 남한산성 2024. 11. 23. 걸어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Walking Person) 2024 김창환나무,철근, 160×370×470cm 2024. 11.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