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205 산국 산국 2024.10.27. 창덕궁 2024. 11. 1. 흰꽃향유 흰꽃향유 2024.10.23. 남한산성 2024. 11. 1. 은행나무 아래에서 참 많이도 열매를 맺었다.올림픽공원이 생긴 게 30여년 밖에 안되었으니 그리 오래된 나무가 아님에도이렇게 많은 은행을 지상에 뿌려 놓다니...은행을 거두는 세상이 아니니, 이 중에 한 알도 싹 틔우지 못할 운명일 뿐 아니라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천대까지 받으며 공원 쓰레기 처지가 되겠다.문득 어릴 적 고향 앞산의 노거수 은행나무가 생각난다.지금도 몇 백년 살고 있는 그 나무의 은행을 거두어 줄 사람이 있을까?아마도 몇 가마니의 은행을 발아래 뿌려놓고 노란 은행잎을 수북히 덮고 있을 것 같다. 2024. 10. 31. 아마도 고깔제비꽃 아마도...고깔제비꽃 2024. 10. 31. 자주쓴풀(제3남옹성) 올해도 제3남옹성 주변에는 자주쓴풀이 여전히 풍성하다.심심해진 신이 은하수 별들을 여기다가 뿌려 놓으셨나?너무 많아서 웬만한 모델에게는 카메라를 들이 댈 수조차 없다 2024. 10. 31. 은목서 은목서 2024.10.8. 서울숲 2024. 10. 31. 운남소국 운남소국 2024.10.8. 서울숲 2024. 10. 31. 선괴불주머니 선괴불주머니 2024.9.30. 남한산성 2024. 10. 30. 들꽃마루 코스모스 들꽃마루 코스모스 2024.10.28. 올림픽공원 2024. 10. 3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0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