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퍼에서의 3일은 비오는 날의 연속이라 사진마다 다 흐리고 비로 얼룩졌습니다,여러개의 예쁜 호수와 폭포와 빙하와 캐년을 보았는데, 빗줄기가 가는 보슬비 수준이어서 관광은 예정대로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비록 쨍한 풍경은 보지 못했으나, 나름대로 운치있는 관광을 즐겼다고 생각해 보며 숙박지인 밴프 타운의 풍경도 몇장 골라 보았습니다, 그다지 크지는 않으나 아주 깨끗하고 상점마다 꽃바구니를 내 걸어 매우 예쁜 도시였습니다 <2011.7.8. 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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