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림픽 공원에서도 파크텔 부근에서 토성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토성 위 산책로를 오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이지요
화면에 단순한 빗금 하나와 사람들...저는 이 구도가 좋거든요
토성에 녹색으로 진한 부분은 벌개미취가 자라기 때문이지요, 8월이 되면 보라색 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음~ 수녀님도 산책 나오셨군요
<사진 몽촌토성 2012.6.11.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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