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해당화가 진자리 by 에디* 2012. 11. 24. 해풍 부는 바닷가, 해당화가 진 자리에 붉은 꽃이 다시 피었다 다시 오겠노라 떠나신 섬마을 선생님은 아니 오시고, 기다림에 멍든 섬처녀의 가슴이 저리 아픈가...< 영흥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리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냉이 나무 (0) 2013.01.09 엄마의 산호반지 (0) 2012.12.21 백당나무 열매 (0) 2012.11.22 마로니에 열매 (0) 2012.11.16 당신을 장미라고 할래요 (가을장미) (0) 2012.10.28 관련글 강냉이 나무 엄마의 산호반지 백당나무 열매 마로니에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