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루비의 오후 by 에디* 2013. 4. 2. 오, 반짝이는 진홍의 루비 이별의 시간이 가까이 왔는데 돌아 온 사월이 너무 찬란해서 차마 떠나지 못하고 다시 피어나는 산수유를 보네 나도 어제는 노란 산수유 꽃이었노라 이제는 진홍의 루비로 마지막을 장식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올림픽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 (0) 2013.04.10 사월의 노래 (0) 2013.04.07 그 겨울의 88마당 (0) 2013.03.17 찍사와 모델 (0) 2013.02.12 날 수 없는 새 (0) 2013.02.10 관련글 꿩 사월의 노래 그 겨울의 88마당 찍사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