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수컷인 장끼 한마리가 몽촌토성 언덕 높은 곳에서 온갖 포즈를 다 잡아 준다
이렇게 사진 촬영을 해 놓고 보니, 꿩은 참 아름다운 새다, 짝을 찾는 중인지 사진 찍는 동안에도 여러번 날개를 치며 울었다.
그 것은 암컷인 까투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행동일 것이다
인간에게 익숙한 공원의 꿩이라 일정 거리만 유지한 채 도망가지도 않았다 <2013.4.5.올림픽 공원>
꿩의 수컷인 장끼 한마리가 몽촌토성 언덕 높은 곳에서 온갖 포즈를 다 잡아 준다
이렇게 사진 촬영을 해 놓고 보니, 꿩은 참 아름다운 새다, 짝을 찾는 중인지 사진 찍는 동안에도 여러번 날개를 치며 울었다.
그 것은 암컷인 까투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행동일 것이다
인간에게 익숙한 공원의 꿩이라 일정 거리만 유지한 채 도망가지도 않았다 <2013.4.5.올림픽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