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 곰배령이 1100미터가 넘으니 계곡 또한 깊고 길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계곡 옆길 따라 난 등산로에서 여러개의 멋진 폭포를 만나게 됩니다,
아직 잎이 많이 피지 않은 수목들 사이로 시원한 물 소리를 내며 계류가 흘러내립니다,
정성껏 찍을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조금 느린 속도로 물 흐름을 표현해 봅니다 <20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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