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安眠島)는 더이상 섬이 아닙니다, 황포항에서 바라본 조망이 참 아름다운데, 하얀 모래톱이 길게 이어지는 해변으로 건너가 보고 싶어 집니다 <2014.6.10.안면도>
영목항 낚시
꽂지 해변의 추억...
가족 나들이의 행복한 표정
해당화와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올 때마다 물이 빠져 흉한 바닥을 들어내더니, 오늘은 바다물이 잔잔합니다
만선의 고깃배도 들어오고...
꽂지 해수욕장의 명물 다리
태안의 드르니항과 안면도의 백사장항을 연결한 해상인도교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자동차는 건널 수 없는 인도교인데 시간이 없어 직접 건너보지는 못했고 다리 이름이 있는데,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랍니다
삼봉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