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문 앞에 매화와 살구꽃이 피는 이무렵, 작년에 한 번 와 보고는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왔습니다 <2015.4.2.>
고궁과 한복이 잘 어울립니다
근정전 앞은 언제나 관람객들로 만원...중국 관광객이 대부분
근정전 앞... 반사를 막기위해 읿러 거칠게 다듬은 돌로 포장을 하였습니다
궁궐은 이동시 비를 안맞게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빠지지 않고 들리는 경회루
우리 대통령 마음 편할 날 없는 청와대의 푸른 기와집이 조금 보입니다,
후원으로 가는 길
근정전의 옆모습과 한복여인...우리 한복 좀 입읍시다요
매화꽃 뒤로 푸른 기와집
진달래 뒤로는 태원전 일원
태원전 대문밖 풍경
다시 만난 한복입은 처녀들...예쁩니다
진달래와 태원전과 인왕산
냉이꽃도 봄꽃인데...아무도 꽃으로 안봐주니 서운하지?
앵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