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인 옥잠난초는 잎이 옥잠화를 닮아서 이름지어졌습니다
윤기나는 넓은 잎이 받쳐주는 가운데 고고히 꽃대를 올리고 연록색 꽃을 막 피웠습니다,
아직 시기가 조금 이른 듯 꽃이 핀 개체를 몇 포기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늘진 어둑한 숲속 옥잠난초를 만난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합니다 <2015.6.14.충남 태안>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인 옥잠난초는 잎이 옥잠화를 닮아서 이름지어졌습니다
윤기나는 넓은 잎이 받쳐주는 가운데 고고히 꽃대를 올리고 연록색 꽃을 막 피웠습니다,
아직 시기가 조금 이른 듯 꽃이 핀 개체를 몇 포기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늘진 어둑한 숲속 옥잠난초를 만난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합니다 <2015.6.14.충남 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