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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의 사색

도둑게

by 에디* 2015. 12. 27.

ㅎㅎ...도둑게, 닥치는대로 먹어치운다고 해서 도둑게가 되었다

지난 여름에 안면도로 난초보러 산에 갔다가 만나 적이 있

바다 가까운 산에서 사는 이 녀석은 집게발이 빨개서 예쁘기 때문에 애완용으로도 기른다

도둑게 혹은 부엌게는 강화도 이남의 서해안과 포항 이남의 동해안,그리고 남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2015.12.25.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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