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았던 노랑 앉은부채를 보러 갔었지요
앉은부채 군락지는 먼저 다녀간 사진가들이 발가벗겨 놓았습니다
낙엽이불은 헤쳐지고 파괴된 생태환경 뿐만 아니라 보기를 기대했던
쌍동이 노랑앉은부채는 훼손되어 흔적조차 희미했습니다
야생화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들에 의해 파괴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나마 한 포기 노랑 앉은부채라도 살아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2016.3.6.>
작년에 보았던 노랑 앉은부채를 보러 갔었지요
앉은부채 군락지는 먼저 다녀간 사진가들이 발가벗겨 놓았습니다
낙엽이불은 헤쳐지고 파괴된 생태환경 뿐만 아니라 보기를 기대했던
쌍동이 노랑앉은부채는 훼손되어 흔적조차 희미했습니다
야생화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들에 의해 파괴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나마 한 포기 노랑 앉은부채라도 살아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20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