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사색 하필 ... by 에디* 2016. 8. 1. 솔씨 한 톨이 하필이면 산성의 여장 돌틈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다, 지금은 파랗게 잘 자란 이끼가 덮어주고 있지만 필경 큰 나무로 자라긴 애초부터 틀렸지, 그러니까 세상의 뭐든간에 터가 좋와야 해, <2016.7.23.남한산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사진 한장의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자가 노자에게 도를 묻다 (0) 2016.09.09 장화리 (0) 2016.09.03 대가족 (0) 2016.07.21 엄마 빨리 와! (0) 2016.07.20 지난 봄 마현리 (0) 2016.06.07 관련글 공자가 노자에게 도를 묻다 장화리 대가족 엄마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