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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오미자 열매

by 에디* 2022. 11. 21.

완전히 익은 오미자 열매

손 닿을 수 없는 높은 나무위에 달려서 보기 좋게 익었는데...

늘 그늘 속에 역광을 받고 있어서 사진이 잘 안나오는 오미자 열매다. <2022.9.28.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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