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1988 테드 카라스코 (볼리비아)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안데스산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
한국과 볼리비아에 살아온 옛 사람들은 산에 신이 산다고 믿었다. 작가는 잉카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사람의 형상을 올림픽공원에 제작함으로써 조국의 산을 한국에 옮겨 놓았다.<2024.11.28. 올림픽공원>
안데스 1988 테드 카라스코 (볼리비아)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안데스산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
한국과 볼리비아에 살아온 옛 사람들은 산에 신이 산다고 믿었다. 작가는 잉카의 사원을 연상케 하는 사람의 형상을 올림픽공원에 제작함으로써 조국의 산을 한국에 옮겨 놓았다.<2024.11.28.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