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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88서울올림픽

by 에디* 2024. 12. 27.

88 서울올림픽 이탈리아 "스타치올리-마우로"의 작품

작가의 말...두팔을 올리고 열광하는 단 위의 선수들이 생각난다. 형태가 열리고 공간을 맞이하고 정지된 한 움직임에서 자신의 의미를 표현한다. 기억은 본 것,경험한 것의 부분을 되찾는다. 올라가는 동작의 한국 올림픽 심볼, 밀라노의 한 교외에서 얼마전에 완성된 작업,아치 숲,둥근 지붕은 하늘을 형태적으로 비유하는 것이 아닌가나는 작품의 주개념과 그것의 물리적 촉각적 감각을 융화 시켰다 건물들의 만곡과 벌판의 광활함사이의 관계를 인식하였다.<2024.11.28.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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