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탐사695 지리강활 지리강활산형과 당귀속 여러해살이풀 산지에서 흔히 자라는 개당귀는 식용 산나물인 참당귀로 오인하기 쉬운 독초이다. 참당귀의 잎과 모습이 매우 흡사해서 개당귀라고 부르며, 지리산에 많이 분포하고 있어 지리강활이라고 한다. 키는 약 1m 정도로 자라며, 여름에 흰색 꽃이 겹산형꽃차례로 핀다. 개당귀는 잎이 각각 독립되어 있고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 하단부가 붉은색인데 비해, 참당귀의 잎은 오리발의 물갈퀴처럼 붙어 있고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 하단부가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2019. 9. 11. 쥐털이슬 쥐털이슬 바늘꽃과 털이슬속의 여러해살이 풀 '털이슬'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털이 있는 열매의 모양이 이슬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짐작되고 있다. '쥐털이슬'은 전초나 꽃의 모양 등이 쥐를 연상시키거나 전초가 쥐처럼 작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짐작된다, 심산의 음습지에 자생한다 2019. 9. 11. 일엽초 2019. 9. 11. 물봉선 물봉선 봉선화과 물봉선속의 한해살이 풀 물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봉선화라고 하여 물봉선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2019. 9. 11. 다래 다래 2019.8.20 화악산 2019. 9. 10. 돌바늘꽃 돌바늘꽃 바늘꽃과 바늘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꽃이 지면 씨방이 바늘처럼 길쭉하게 자라는 특징이 있어 바늘꽃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돌이라고 하는 접두어는 자생의 생태를 보여주는것으로 돌 또는 바위가 많은곳에서 자란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산지의 습지에서 자란다. 2019. 9. 10. 바위떡풀 바위떡풀 범의귀과 범의귀속의 여러해살이 풀 습한 바위 위에서 자라고 어린 잎을 식용하기 때문에 바위떡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2019.8.31.화악산) 2019. 9. 10. 송이풀 송이풀 현삼과 송이풀속의 여러해살이 풀 송이풀은 꽃대 끝에 매달린 꽃이 핀 것 같기도 하고 안핀 것 같기도 하면서 송이를 이루기 때문에 유래된 이름이다. 심산지역의 숲속에서 자라며,이명으로 수송이풀, 마주송이풀, 명천송이풀, 그늘송이풀 등이 있다. 2019. 9. 10. 도깨비엉겅퀴 도깨비엉겅퀴 국화과 엉겅퀴속의 여러해살이 풀 도깨비엉겅퀴는 식물체가 가시가 많은 것을 도깨비에 비유한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전국의 심산지역에 자생한다 2019. 9.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