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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333

콩제비꽃 2020. 5. 15.
축령산의 제비꽃들 고깔제비꽃 알록제비꽃 금강제비꽃 태백제비꽃 남산제비꽃 털제비꽃 줄민둥뫼제비꽃 노랑제비꽃 잔털제비꽃 흰젖제비꽃 호제비꽃 2020. 5. 15.
금강제비꽃 2020. 5. 9.
졸방제비꽃 졸방제비꽃 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졸방제비꽃'의 졸방의 어원에 대하여 추론하여 볼 수 있는 것으로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벌어져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올망졸방에 대한 경상도 방언인 '올방졸방'(꽃들이 피어 있는 모양이 올망졸망하다는 의미) 또는 곡식을 이는 조리에 대한 강원 및 경상 지역의 방언인 '졸뱅이'(꽃과 화경의 모양이 조리를 닮았다는 뜻) 등이 있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유래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 모양이다. ※ 졸방제비꽃류의 간단한 구분법 꽃 잎 기타 특징 서식지 졸방제비꽃 흰색/ 연한 자주색 삼각상 심장형/ 갈퀴 같은 턱잎 줄기 털 없거나 윗쪽에 털/ 측판 안쪽 털 있음 전국 각지 민졸방제비꽃 상동 상동 측판 안쪽외 털 없음 상동 왜졸방제비꽃 연한 자주색 심원형 또는 신원.. 2020. 5. 9.
왕제비꽃 왕제비꽃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풀 식물의 개체가 큰 제비꽃이란 의미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식물 2급이며 국립수목원은 희귀식물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2020. 5. 9.
단풍제비꽃 단풍제비꽃제비꽃과 제비꽃속 여러해살이풀 남산제비꽃과 태백제비꽃의 잡종성을 지니고 있으며 잎은 태백제비꽃의 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있는 것에서부터 밑부분이 우상으로 깊게 갈라진 것 및 남산제비꽃의 열편이 훨씬 넓어진 것 등 변이가 심하다. 꽃은 4월에 흰색으로 피며 측판에 털이 있고 거는 길이 6mm정도로 기둥 모양이다. 4월 이 계곡에는 단풍제비꽃이 정말 많다 2020. 5. 4.
잔털제비꽃 어떻게 올라갔을까? 잔털제비꽃 아주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허리 높이는 될 고목의 등걸에 싹을 틔우고 씩씩하게 꽃까지 피웠구나 부근의 바위틈에 자라던 어머니 제비꽃의 씨방이 탁 갈라지면서 알알이 흩어질 때 되도록 멀리 더 높게 점프 한 씨앗 하나가 이 아늑한 품안에 내려앉아 이제는 세상을 굽어 보누나 2020. 5. 3.
국립수목원에서 아직 꽃이 별로 없는 수목원에 간 이유는 작년에 보아 두었던 제비꽃을 보기 위함이었다, 작년 여름, 탐방로 주변에서 꽃은 졌지만 완벽한 단풍제비꽃을 본 적이 있었는데, 마침내 올해는 예쁜 꽃까지 있는 단풍제비꽃을 찾아내었다 물론 다른 여러 종의 제비꽃들도 예쁘지 않은 것은 아니고... 탐방로 길가에 다수 만나는 남산제비꽃 조금 늦은 시기임에도 그늘에서 방글방글 웃고 있는 왜제비꽃 남산제비꽃과 자연교잡으로 단풍제비꽃을 탄생시키는 태백제비꽃 일찍 개화하는 서울제비꽃은 이제 끝물이라 자주 보이지 않고... 어느산이나 많은 개체가 보이는 잔털제비꽃 공원이나 길가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호제비꽃 2020. 5. 3.
알록제비꽃(畸形) 알록제비꽃이 풍성하게 자라 꽃을 피웠는데 기형으로 보인다 꽃의 뒤에 있는 꿀주머니(거)가 정상은 하나인데, 위의 알록제비꽃은 거가 4~5개다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