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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뉴질랜드,시드니

밀포드 사운드

by 에디* 2010. 8. 6.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퀸스타운에서 호머터널을 경유하여 약 4시간 가면 밀포드사운드가 나타납니다.
약 1만2천년 전에  빙하에 의해서 주위의 산들이 거의 1000m 이상 거의 수직으로 깎이며 바다로 밀려들어 이 지형이 형성되었답니다.크루즈 선상에서 올려다보는 장대한 단애는 압도적인 느낌으로 나그네에게 다가옵니다

 

호머터널로 진입하기 직전, 만년설을 머리에 인 산들이 내려다보는 사이로 버스가 달립니다  

잠시 쉬면서 빙하가 녹아 내리는 물을 생수병에 담습니다, 냉장고에서 막 꺼낸 것처럼 차고 시원합니다

 

  버스타고 협곡을 지나는 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지는 못하고 마음과 눈에 담습니다  

 

  구름이 걸려 있는 산들은 암석이 너무 젊어서...나무는 아직 자라지 못하고 바위에 이끼들만 자랍니다  

 

  바로 눈앞에 만년설을 이고 있는 산들이 이어져 있고 빙하가 녹은 물이 산을 여기저기 흘러내립니다  

 

이 협곡의 끝에 호머터널이 있는데,폭약을 쓰지않고 1953년부터 20년간 공사를 하여 완성한 터널이라네요  

 

 호머터널을 막 빠져나오니...이런 풍경이 맞아줍니다. 와~~ 하는 탄성이....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주는데...높은 절벽을 올려다 보느라 저절로 저런 포즈를 취하게 되네요  

 

  협곡을 빠져 나가는 동안 계속 보이는 산들의 모습  

 

드디어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착장에 가까이 왔습니다, 구름이 참 멋집니다  

 

배를 타면서 재빠르게 한 장 담습니다,뾰족한 산마루에 걸린 구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탈 배가 다가옵니다

 

 갑판위로 나와 배의 뒷부분 의자에 앉아...어떤 풍경이 나를 놀래주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1만여년 전에 빙하가 흘러내려 가면서 만들어진 이곳이 뉴질랜드의 대표적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깎아지른 절벽에 가끔  폭포도 보입니다, 좌우를 돌아 보아도 계속 이런 풍경만 보여주네요 

 

 

다른 크루즈선이 지나갑니다, 안타깝게도여기서 카메라가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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