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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경회루

by 에디* 2011. 1. 3.

경복궁의 경회루 연못도 얼어붙었다   하얀 눈에 냉기가 도는 푸른 하늘이 더욱  추워 보이고,

향원정과 더불어 사진가들의 촬영지로 이름난 곳이지만, 경회루 설경을 언제나 찍을 수는 없는 일이다.

날씨가 -1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라 인적이 드문 고궁은 쓸쓸하다<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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