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탄도항의 맞은편이 전곡항이다,
돛을 올리지 않은 요트가 가득 정박해 있는 잔잔한 바다와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울리는 전곡항의 오후이다
오래 머물러 있을 틈은 없고, 탄도항 일몰을 보러 가는 중에 잠시 내려 바다를 바라 보았다
어느새 점점 하늘이 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2011.2.21.전곡항>
대부도 탄도항의 맞은편이 전곡항이다,
돛을 올리지 않은 요트가 가득 정박해 있는 잔잔한 바다와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울리는 전곡항의 오후이다
오래 머물러 있을 틈은 없고, 탄도항 일몰을 보러 가는 중에 잠시 내려 바다를 바라 보았다
어느새 점점 하늘이 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2011.2.21.전곡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