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사색
성불사 와불
by 에디*
2011. 12. 23.
마천동에서 남한산성을 오르는 초입에 아담하고 예쁜 사찰 성불사가 있다
절간 안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울타리 넘어로 보이는 와불이 지나는 객에게 온화한 미소를 던진다
어마어마하게 크지도 않고 보기에 편안하다 <2011.10.3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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