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자물쇠 하나씩 사가지고 여기에 와서...
변치않을 사랑을 약속하고 자물쇠를 굳게 채워 놓고 열쇠는 멀리 던져버린다던가....?
이 수 많은 사랑의 맹세들.....지금도 변치 않고 그들은 사랑하고 있을까?
사랑의 자물쇠는 벽이 되고 담이 되고...또 트리도 되고...<서울 남산에서>
연인들이 자물쇠 하나씩 사가지고 여기에 와서...
변치않을 사랑을 약속하고 자물쇠를 굳게 채워 놓고 열쇠는 멀리 던져버린다던가....?
이 수 많은 사랑의 맹세들.....지금도 변치 않고 그들은 사랑하고 있을까?
사랑의 자물쇠는 벽이 되고 담이 되고...또 트리도 되고...<서울 남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