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인데...무엇을 볼 게 있으려나...? 하고.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올림픽 공원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 그러나 예기치 않은 아름다움을 감추어 두었다가 내눈에 펼쳐 내어 보여 주네요,
약한 저녁 햇살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낙엽들...
낙엽진 오솔길이 좋다고들 하지만 나는 여태껏 이렇게 고운 낙엽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진이지만 여러장 골라 봅니다, 2011.12.4. 올림픽 공원의 조각공원입니다
12월인데...무엇을 볼 게 있으려나...? 하고.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올림픽 공원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 그러나 예기치 않은 아름다움을 감추어 두었다가 내눈에 펼쳐 내어 보여 주네요,
약한 저녁 햇살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낙엽들...
낙엽진 오솔길이 좋다고들 하지만 나는 여태껏 이렇게 고운 낙엽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진이지만 여러장 골라 봅니다, 2011.12.4. 올림픽 공원의 조각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