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생태공원의 습지 못에서 작은 거북이 한마리가 수면에 떠 올라서 살펴보고 있다
본디 이녀석들은 우리나라 토종이 아니라던데...함부로 외래종을 방생한 결과로 이제 웬만한 못이나 개울에서 자주 눈에 뜨인다, 인간이 그다지 무서운 존재로 인식하지 않는 듯...빤히 바라보네,
겨우 손바닥만한 크기이니 토끼와 경주는 하지 못하리, <2012.4.26.아차산>
아차산 생태공원의 습지 못에서 작은 거북이 한마리가 수면에 떠 올라서 살펴보고 있다
본디 이녀석들은 우리나라 토종이 아니라던데...함부로 외래종을 방생한 결과로 이제 웬만한 못이나 개울에서 자주 눈에 뜨인다, 인간이 그다지 무서운 존재로 인식하지 않는 듯...빤히 바라보네,
겨우 손바닥만한 크기이니 토끼와 경주는 하지 못하리, <2012.4.26.아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