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정한 향토명승지 한탄강 8경 중 제6경으로, 약 27만년전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폭포가 잘 보존된 곳입니다, 폭포 위 동굴에서 "수백마리의 백비들기가 둥지를 틀고 서식했다" 해서 비들기낭이라는 이름이 부쳐졌으며,20년 전까지 폭포 안쪽에 많은 박쥐들이 서식했고,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 "추노""무사백동수"등의 촬영지로 각광받은 명소입니다 <2013.8.3>
포천시가 지정한 향토명승지 한탄강 8경 중 제6경으로, 약 27만년전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폭포가 잘 보존된 곳입니다, 폭포 위 동굴에서 "수백마리의 백비들기가 둥지를 틀고 서식했다" 해서 비들기낭이라는 이름이 부쳐졌으며,20년 전까지 폭포 안쪽에 많은 박쥐들이 서식했고,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 "추노""무사백동수"등의 촬영지로 각광받은 명소입니다 <20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