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왔던 포천의 진산이며 포천천의 발원지인 수원산(709.7m)에 우에사까 님과 함께 처음으로 출사 산행을 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군사도로 옆에는 쑥부쟁이류들이 한창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는데,다양한 종류의 쑥부쟁이 뿐만이 아니라 각종 취나물꽃과 구절초류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저같이 가을산의 예쁜꽃으로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그 모두가 그저 "들국화"입니다 <2013.10.2.수원산>
말로만 들어왔던 포천의 진산이며 포천천의 발원지인 수원산(709.7m)에 우에사까 님과 함께 처음으로 출사 산행을 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군사도로 옆에는 쑥부쟁이류들이 한창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는데,다양한 종류의 쑥부쟁이 뿐만이 아니라 각종 취나물꽃과 구절초류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저같이 가을산의 예쁜꽃으로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그 모두가 그저 "들국화"입니다 <2013.10.2.수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