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비 그치고 by 에디* 2014. 5. 3. <사진 올파크의 유채 2014.4.30.> 비 그치고 류시화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생애를 푸르게,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의 파가니니 (0) 2014.05.26 민들레 (0) 2014.05.08 애기똥풀 (0) 2014.04.28 화엄사 흑매 (0) 2014.04.23 기다림 하나쯤 품고 사는 것도 (0) 2014.04.23 관련글 눈물의 파가니니 민들레 애기똥풀 화엄사 흑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