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나무들이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한껏 자태를 뽐내는 이런 날
꼭 가 보는 곳이 올림픽수영장 뒷편의 88호수입니다,
잔잔한 거울 호면에 제 그림자를 비춰보는 가을 나무들의 모습이 너무나 곱습니다
붙잡을 수 없는 계절이여,세월이여~
나나무스꾸리의 노래를 들으며 호수가를 서성입니다 <2014.11.1.올림픽공원>
가지가지 나무들이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한껏 자태를 뽐내는 이런 날
꼭 가 보는 곳이 올림픽수영장 뒷편의 88호수입니다,
잔잔한 거울 호면에 제 그림자를 비춰보는 가을 나무들의 모습이 너무나 곱습니다
붙잡을 수 없는 계절이여,세월이여~
나나무스꾸리의 노래를 들으며 호수가를 서성입니다 <2014.11.1.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