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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고궁에 꽃 피다

by 에디* 2015. 6. 22.

오랫만에 종로에 나갔다가 두시간 반을 기다려야 할 일이 생겼다

이럴 때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 게 좋은 친구가 된다,  근처의 창덕궁에 들어갔다

인정전 앞에 모란꽃 보다 더 고운 꽃이 피었네,

한복을 차려입은 처녀들의 셀카, 흐린날의 고궁이 환하다  <2015.6.5.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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